2014년 6월 13일 금요일

변기 사용 연습하는 중.

"기저귀여 안녕~~" 을 위하여

대소변 가리는 연습을 하는데 잘안되었지...

엄마의 인내심이 극에 달했을때 (몇일 안되어서 인내심 고갈)

쉬야를 하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


주말에 경산갔는데 변기를 들고갔음.

변기에 앉아 대소변 보는 중 ㅋ

이게 벌써 2달 좀 더 전의 일이구나.. (오늘은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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