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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7일 금요일

평산네이쳐 아로니아진... 시음 후기

평소 지나친 피로곰을 업고 다니는 상황이라서 속는셈 치고
무슨 생각인지 모르지만

"속는 셈 치고 돈지랄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에 주문을 하게 된 아로니아진.

구매당시에 많은 고민을 하였다가 결국 구매.

박스를 개봉하면 아래와 같은 크기가 3박스 있다.

1박스에 10포씩 들어있다.




앞면과 뒷면... 뒷면에는 성분표시도 되어있고...
하단에는 유통기한도 있다.
아 블로거 문서편집기능 그지같은 것 같다.
그림을 좌우로 배치하는데 삽질을 .... ㅡㅡ;;; html 코드 수정은 할줄 모르므로 패스.

컵에 한포 따르니 저것 밖에 안나온다... 요쿠르트 한병 정도 밖에 안된다...
딴지 특별할인가로 계산해도 1포가 4800원...5천원이라고 보면 된다.
아들이 마시는 이오 이딴 요쿠 13개정도 가격이네...

오른쪽 병에 든 것은 500ml 생수 한모금 마시고 거기에 따뤘다..

그냥 부으면 넘칠 것 같아서...

색상은 희석 전이나 후나 똑같이 진하다.

맛. 그냥 좀... 별맛없다. 마신 후 약간의 떫은 느낌만 빼면 먹는데 거부감은 없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원액 그대로 먹으면 약간 떫은 맛이 나고.... 그뿐이다.
그리고 양이 적으므로 먹은듯 안먹은듯한 느낌?... 양이 적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요쿠 한병 마셨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 밖에 안되어서....

그래서 물에 타서 마셔봤다..
떫은 맛은 일단 희석되어 거의 못느낀다. 
물 500ml에서 한모금 마신거 뺀다쳐도 450ml 정도라 치고...
60ml 짜리를 거의 8배 희석했다...
맛은 니맛도 내맛도 없다. 맹물에 포도즙 태운 맛이랄까?

개인적으로 진한맛. 물 없이 마시는 것이 좋다.

집사람이 한포 그냥 마시고 속쓰리다고 했다.. 허약하긴....

20포 가량 마시고 지난 주 이사를 가는 바람에 8포 가량 남아있다.

마시면서 느낀 점.

배변활동은 늘 잘하기에 패스.
피로를 풀어주는데는 최고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아침 저녁으로 2포 정도 마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피로에는 이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아직 느껴보지 못했다.
피로에 좋은 것은 집에서 쉬는것
집에서 쉴수 없다면 아로니아진 마시고 자는 것
근데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집에서 쉬면서 아로니아진 마시고 빈둥거리는 것이지 싶다..


돈이 있으면 1년 정도 꾸준히 먹어보고 싶은 상품이긴 하다...


근데 딴지마켓..... 5월 한달간 특가판매라면서 6월인데 아직도 그가격으로 파네...

마저 먹고 집사람한테 이야기 해서 한번 더 구매해볼까?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아로니아~~~ 진!!

딴지라디오. 그것은 알기싫다.
광고 들어간 바로 그 제품!

통풍환자 UMC도 먹는다는 그 제품!
몸소 직접 임상실험을 하여 제품을 확인하고있는 그 제품!

IMG_1836.JPG

그냥 팟캐스트 계속 듣는데 문득 한번 사먹어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기에...

카톡으로 조심스레
"여보 이거 사도돼?"
라고 묻자 숫자 1이 사라지고 잠시 후
"사"

막상 바로 사라고 하니.... 멍석 깔아주니 하던 지랄도 못한다고.....

사고싶어 물어봤는데 선뜻 결제를 못하는 삽질 딜레마...

1시간동안 이것을 과연 충동적으로 사서 먹어야하나?
내가 이런 건강보조식품에 돈을 쓰는게 안아깝다고 느껴졌나?
배즙조차 사먹는게 아깝고.... 포도즙 또한 아깝다고 느껴지는데....
사 먹는다고 하더라도 이게 정말 100%일까?
의심에 의심이 꼬리를 물고.....
이런 것들은 내 돈 내고는 사먹기 아까운 것으로 분류하였는데...

구매 페이지에서 정말 먹어보고 싶은가?
아사히베리, 아빠술차(헛개 삶은 물이라던가?) 이런거 먹어도 별 효과도 없었지만
왠지 이건 ......

이것을 먹으면 피로야 가라~ 소리치며 등에 매달려있는 피로곰을 엎어치기 한판으로 보내버리고 양쪽 어깨에 앉아 있는 곰돌이 푸 같은 새끼 피로곰까지 털어내 버리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기대로 1시간의 고민끝에 결제에 들어갔다.

그리고 결제 완료 창이 뜨고 3분 후 바로 취소 ㅡㅡ;;;;
결제 내역을 보여주는 창에 취소 버튼이 있어서 눌러버렸다...

왠지 사치인 것만 같아서....

취소버튼 누르고 약 2분 후 다시 재 구매... ㅡㅡ;;;
뭐하는 지랄이냐고?

군 생활 하면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증세만 있는....
따뜻한 방에서 히키코모리 짓거리 하지 않으면 나타나는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서....

그래 UMC도 통풍에 효과 있다고 믿고 있는데....(정말 믿고 있는지는 모름)
나도 괜찮아지겠지?
하는 그딴 근거없는 믿음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뭐 딱히 요약하자면....

아로니아진을 그것은 알기싫다에서 광고방송으로 들었는데
통풍환자 UMC가 먹어보니 느낌인지 기분인지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더라
그래서 구매를 했다는 말이다.

만약 통풍환자가 아닌 물뚝심송 정치부장님이나 이용 기자가 먹고 있다면.....
아마도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구매하고 나서 검색 해봤는 다른 상품

일동에서 파는 아로니아 농충액 100% 이거는 5g씩 퍼먹거나 희석시켜 먹는다고 하는데...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도 있고 20마넌쯤에 150g x 3개들이 한셋트 사면 1+1으로 한세트 더 준다는 것도 있더라... 검색해보시길..

브릭스 따지면 아로니아진 60ml는 30ml 기준으로 환산하면 65브릭스가 나온단다.
(평산네이쳐 홈페이지에 있음 확인링크 <- 클릭)

그냥 제품이 물이라고 생각하고 1ml=1g으로 보고 생각.

아로니아진 1포 60ml 65브릭스 환산하여 30ml로 잡으면
30ml * 30포 = 900 ml
일동 아로니아농축액
150g * 3병 = 450g

900 : 450인데 가격은 일동이 비싸네... 1+1인 곳에서 6병을 사면 또이또이 하겠네..

물론 물이 아닌 것을 1:1로 환산하는 것은 오류가 있겠으나 신경쓰지 않기로 한다.
이러한 오류를 지적질하는 것은 사양함.

그냥 일동제품을 아로니아 진 구매하고 나서 본 것이라....
또 취소할까? 하다가 비교해보게 된 것임.

아래는 일동 아로니아 농축액에 대한 이미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