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방문했는데....
아드님 울고 불고...
잠시 정신 팔린사이 나오는데 우는소리 다 들리더만.
9시 22분.
진행이 빠르다고 빨리 오라고 연락옴.
병원 앞 주차 진행 중.

고통스러워함.
잘 참고있는 듯.
병원오니 야쿠르트 먹으면서 잘 놀고있다고 v사진과 함께 순산하라는 파이팅 문자가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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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짜증나고 일은 귀찮고 그런데 퇴근도 늦어지고.
카메라 바디 교체시 1년간 술 안마시겠다고 했지만 500ml 맥주캔을 하나 사서 들어갔다.
"왜 자꾸 술 사와?"
"카메라 가따 버리까?"
그러자 아들이 내 편을 들어준다.
"안돼! 아빠꺼야. 아빠꺼 버리면 안돼. 아빠 카메라야. "
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빠편 드냐고 그러니까
아들녀석은 엄마팔에 꼭 안고서는 애교를 부리는데 ....
그것도 안통하자 갑자기 텔레비젼을 가르키면서
"엄마 저거봐 저거!"
말을 돌리려고 노력하더라.
ㅋㅋ
아빠 편들어주는데 엄마가 아빠 편드냐고 뭐라고 하자 기술로 애교 들어갔는데 안먹히자 말돌리기 시전하더라는. ㅋ
아들이 편들어줘서 좋았다는 ㅋㅋ
엄마는 삐져서 들어가더니 순식간에 코를 고는데....
♬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우리집을 건너는줄
평택 할아버지 생일선물.(촌수 상으로는 그렇긴한데..... 할아버지라 부르자니 이상함)
집에 들고 들어가는데....
"우와~!"
누가 감탄쟁이 아니랄까봐....
우와로 시작해서 박스에 붙어서 떨어질줄모른다... ㅡㅡ
무척 좋은가보다.
나를 당겨서 가더니.... 박스 열어달라고 하는데 안열어 줬더니.....
박스에 들러붙어 안떨어지네....
"아들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