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아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아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둘째 출산기

입원 후 아들 출근을 위해 빵 사먹이고
어린이집 방문했는데....

아드님 울고 불고...

잠시 정신 팔린사이 나오는데 우는소리 다 들리더만.

9시 22분.
진행이 빠르다고 빨리 오라고 연락옴.
병원 앞 주차 진행 중.



고통스러워함.

잘 참고있는 듯.


병원오니 야쿠르트 먹으면서 잘 놀고있다고 v사진과 함께 순산하라는 파이팅 문자가 왔음.



posted from Bloggeroid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눈에 향수는 왜 뿌려가지고....

물론 향수를 너의 손으로는 닿을수 없는 곳에 놔둬야 하지만...

지금은 어지간한 높이는 의자 등을 놓고 올라설 줄 아니...


엄마로부터 다급한 & 걱정 & 짜증 & 화남 & 오버가 전해지는 목소리..

향수를 눈에 쏟았다고... 눈을 뜨지를 못한다고 아프다고 울기만 한다고...


집에가니 향수병은 뚜껑은 열려있지 않은 상태.

펌핑을 한번 했는 듯한데 얼마나 눈에 들어갔는지 모르니 걱정은 되고...


"아빠 안보여 깜깜해 ㅠㅠ"

눈을 뜨고 이야기 해야지.....

일단 진정이 안되고 있던 상황이라서

울면 눈물을 타고 흐를 것 같아 울게 놔두면서 눈 쪽으로 샤워기를 틀어놓고...

.....

너무 우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병원을 갈까 해서 진정시키고 옷을 갈아입는데...

이녀석 보이는 것 같다.

일단 그래도 병원으로....

인주 앞에서 가다가 보니 괜찮은 것 같다...

눈의 충혈도 없는 것 같고 해서 내일 안과가보기로 하고 집으로 귀환.


집앞에서 저녁시간도 늦었고 해서 밥 먹고 귀가함.


다음날 안과가서 확인하니...

눈에 눈썹이 끼었는 것이 있는데 그걸 뺀다고 한 것 말고는 따로 없음.

눈에 따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길래 다행이다고 생각함.


왔는길에 시력검사.

양쪽 0.6

나이 고려하면 평균시력이라고 함.

요즘 계속 핸드폰에 빠져있어서 시력이 나빠질 것 같은 생각이 듬.

멀리 바라보는 야외 활동을 자주 해야할 것 같은데.....




2014년 5월 18일 일요일

아빠 편들어주기~

하루종일 짜증나고 일은 귀찮고 그런데 퇴근도 늦어지고.

카메라 바디 교체시 1년간 술 안마시겠다고 했지만 500ml 맥주캔을 하나 사서 들어갔다.

"왜 자꾸 술 사와?"

"카메라 가따 버리까?"

그러자 아들이 내 편을 들어준다.

"안돼! 아빠꺼야. 아빠꺼 버리면 안돼. 아빠 카메라야. "

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빠편 드냐고 그러니까

아들녀석은 엄마팔에 꼭 안고서는 애교를 부리는데 ....

그것도 안통하자 갑자기 텔레비젼을 가르키면서

"엄마 저거봐 저거!"

말을 돌리려고 노력하더라.

ㅋㅋ

아빠 편들어주는데 엄마가 아빠 편드냐고 뭐라고 하자 기술로 애교 들어갔는데 안먹히자 말돌리기 시전하더라는. ㅋ

아들이 편들어줘서 좋았다는 ㅋㅋ

엄마는 삐져서 들어가더니 순식간에 코를 고는데....

♬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우리집을 건너는줄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눈이 시푸르딩딩

어린이 집에서 교구장(아이들 장난감이나 책 놓아두는 것) 위에서 뛰어내리다가 다쳤다고한다.

눈 밑에 멍이 ㅠㅠ

퉁퉁 부을까봐 걱정했는데.....

멍들고 약간 부은걸 위안삼아야할까?

요즘 뛰어내리면서 챡지!

라고외치며 뛰어내리기 놀이에 심취해있더니만

결국에는 다치는구나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아기와 나



아들!

이쨔식 이때는 엄청 잘 웃었는데

지금은 툭하면 울고 짜증내고

항상 미소짓는 아들이 되길바란다

아빠처럼 웃는 모습이 어색하지않게....

2013년 6월 3일 월요일

생일선물 완전 좋아~♡

평택 할아버지 생일선물.(촌수 상으로는 그렇긴한데..... 할아버지라 부르자니 이상함)

집에 들고 들어가는데....
"우와~!"
누가 감탄쟁이 아니랄까봐....
우와로 시작해서 박스에 붙어서 떨어질줄모른다... ㅡㅡ
무척 좋은가보다.
나를 당겨서 가더니.... 박스 열어달라고 하는데 안열어 줬더니.....
박스에 들러붙어 안떨어지네....

"아들 생일 축하해"

2013년 4월 5일 금요일

이자식 또 입원했다.

또 입원을 했다... 이런이런...

기침을 하는데 기관지에 그릉그릉 거리는 느낌이 났었는데...

느낌이 안좋긴했는데....

결국 폐렴초기 증세를 또 보여서 입원하다니...

38도 39도 ㅡㅡ;;; 40도까지도 올라갔었으니...

아 진짜 고열이면 정말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는 것.

감기 조심.

봄가을로 한약이라도 좀 먹여야겠다.


아이가 아프면 속상하다.....



2012년 9월 10일 월요일

키가 조금 더 커졌네

방문을 열때 까치발 세우고 문손잡이 잡아서 한번에 열지 못하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는 쉽게 잡아서 문을 여는구나..

조금씩 매일 커가는구나


2012년 9월 4일 화요일

너무 자주 아픈 아들

링거 맞으면서 쮸쮸먹는 중
졸리네... 눈이 감기는 구나
모기가 있네
잡아서 없애야 하는데 숨어버렸네
세시간 걸린다는데 
링거액은 줄지를 않네...
어제 밤부터 39도에서 열이 떨어지지 않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