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4일 화요일
너무 자주 아픈 아들
링거 맞으면서 쮸쮸먹는 중
졸리네... 눈이 감기는 구나
모기가 있네
잡아서 없애야 하는데 숨어버렸네
세시간 걸린다는데
링거액은 줄지를 않네...
어제 밤부터 39도에서 열이 떨어지지 않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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