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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4일 화요일

아들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4세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3세반 튼튼나래 선생님은 관두셨다.

꿈나래어린이집에서 뉴욕엔젤어린이집으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뉴욕엔젤 없어보이는 이름같다.

80년대 천사들의 합창 보는것도 아니고

구관을 사용하지 않고 신관만 사용한다고 한다.

오늘 3세반때 가던 구관안간다고 울은 것 같다.

우유랑 핫도그먹는 사진에 눈물이 맺혀있네.

마음이 좀 짠하다. 커가면서 이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하는 나이가 벌써 온건가?

아이들의 장점인가? 금방잊고 놀수있는 모습보니 잘 적응하겠네. ㅋ

반은 무슨 꽃이름같던데.

뉴욕엔젤인데 반이름은 타락천사 루시퍼 대천사 라파엘 뭐 이렇게 안지었네.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아들이 만들어온 김장

어린이집에서 김장을 한다고 통을 보내라고 했다네.

요즘은 많은 것들을 체험하고 학습하네. 

"오늘 김장했어? 어떻게 했어?"

라고 물으니

손으로 배추 속 넣는 행동을 하면서 부끄러워하네. 

요즘 점점 더 귀엽고 사랑스럽다.

말도 조금씩 트이기 시작하니.....

아~ 이 귀여운 '애기 앙마' 같으니라고... ㅋㅋ


보낸 김장통에 재미있는 문구도 적어주셨네..


작은 배추 반포기나 큰배추 1/4포기 정도의 양 같다.


상에 올라온 아들이 만든 김장김치.

영양성분이 사랑이 50%에 웃음이 15% 재미가 15% 정성이 20%....

그런데 맛은 그 어느 김장김치 보다 더 맛있는 200%


아 팔푼이시키 ㅋㅋㅋ 좋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