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치실?

저녁에 양치하다가

이 사이에 음식물이 낀 것을보고

치실 해줄까? 라고하니

동현이가

"치실?" 이라며 따라하더라는

맨날 나를보고도 엄마 라고하더니

오늘은 아빠 라고 자꾸부르고

이제 말이 트일 모양인가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