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양치하다가
이 사이에 음식물이 낀 것을보고
치실 해줄까? 라고하니
동현이가
"치실?" 이라며 따라하더라는
맨날 나를보고도 엄마 라고하더니
오늘은 아빠 라고 자꾸부르고
이제 말이 트일 모양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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