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8일 토요일

로보카 폴리

뽀로로보다 로보카 폴리를 좋아하는 녀석
엄마가 폴리보다가 막 운다는 소리듣고 얼마나 웃기던지....

아이들이 정의의 용사가 당하고있으면 힘내라고 응원하는 듯한 모습이 오버랩되네

이자식

너무 귀여워

사랑이란 이런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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