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DataGridView에서 셀 변경여부 체크방법
http://mblog.devpia.com/link/?no=2024692
DataGridView 특정셀의 값 가져오기
Private Sub DataGridView1_CellDoubleClick(sender As Object, e As _
System.Windows.Forms.DataGridViewCellEventArgs) Handles _
DataGridView1.CellDoubleClick
DataGridView1.Rows(e.RowIndex).Cells(칼럼명 Or INDEX).Value.ToString()
End Sub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27일 새벽 병입
26일이었는데 자정이 넘어갔으므로...
효모가 상면발효 인가보다
라거 효모는 하면발효라고하던데........
첫 병에 효모찌꺼기가 쌓일줄 알았드만 맑은 검정색 간장이 흘러내린다...
둘째병도 ... 셋째병도.....
1리터 병에 대충 900정도 담은거 같다.
찌꺼기가 나온 것은 마지막병....
색은 검은 간장같던 색이 아니라... 회색빛나는...
히끄무리 죽죽한 색....
색상에 대해서는 대충 알아듣길.....
검색해보니
캔에 들어있는 효모들은 모두 상면효모...
라거라고 하더라도 들어있는 효모는 에일 효모라고 하더라는....
뭐 불발을 대비해서 그런거라고 하긴하더만...
왠지 좀 속은 느낌??
병입하고 오늘이 토,일,월 지나가고 있으니... 3일째 되려나??
근데 온도가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그런가??
병이 빵빵해지지 않는구만....
그러고 보니 ㅋㅋ
비중도 안재어봤네 ㅋㅋㅋ
뭐 도수는 그닥 의미가 없지만 왜? 술이니까 ~! ㅋ
빨리 발효가 되어서 냉장보관하길 바란다....
효모가 상면발효 인가보다
라거 효모는 하면발효라고하던데........
첫 병에 효모찌꺼기가 쌓일줄 알았드만 맑은 검정색 간장이 흘러내린다...
둘째병도 ... 셋째병도.....
1리터 병에 대충 900정도 담은거 같다.
찌꺼기가 나온 것은 마지막병....
색은 검은 간장같던 색이 아니라... 회색빛나는...
히끄무리 죽죽한 색....
색상에 대해서는 대충 알아듣길.....
검색해보니
캔에 들어있는 효모들은 모두 상면효모...
라거라고 하더라도 들어있는 효모는 에일 효모라고 하더라는....
뭐 불발을 대비해서 그런거라고 하긴하더만...
왠지 좀 속은 느낌??
병입하고 오늘이 토,일,월 지나가고 있으니... 3일째 되려나??
근데 온도가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그런가??
병이 빵빵해지지 않는구만....
그러고 보니 ㅋㅋ
비중도 안재어봤네 ㅋㅋㅋ
뭐 도수는 그닥 의미가 없지만 왜? 술이니까 ~! ㅋ
빨리 발효가 되어서 냉장보관하길 바란다....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편의점 도시락....
훼미리마트에서 추~ CU로 이름을 바꾼 편의점에서
아침을 먹지 못하고 나와서 도시락을 사러 갔는데
신제품이 보이네....
케이스에 사진봐라~
있어보이지않는가?
계산하고 뜯고 렌즈 돌리려고 보는데...
대충봤지만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좀 적어보였다...
렌즈가 잉잉거리면서 다 돌아가더니 띠띠~
1분 30초가 되었음을 알리고...
내용물을 꺼내어 확인하는 순간...
반품안되는건데 반품이 생각난다...
고추장 발린 고기 세점 있고...
무쌈 작은 조각으로 5장 있더라
이거 팔기 전에 이거로 밥을 다 먹을수 있는지 한번 확인안했나??
고객센터라는데.... 1588-9261
전화해볼까???
친딸 성폭행이 겨우 7년이라니...
씨바 그리스 로마신화 보는 줄 알았네
신상공개 안하고 그냥 세상구경을
시키지를 말아야한다고 본다
사형선고보다는 죽어야만 나올수 있는
종신형만이 정답인거 같다
절대 가석방이나 특별사면이나 형감량이 전혀 없는 종신형
아무리 봐도 너무 관대한 법이구나
있는자에게 관대하고
가해자게게 온화하고
없는자에게 가혹하고
피해자에게 냉정하고
죽은자는 말이없기에
죽인자는 살아있기에
살아있는 자에게 기회를 주더라
그런데 그 기회는 대부분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든다
죄를 뉘우치고 새 사람이 되라고
주어진 기회를 새로운 죄를 짓는 기회로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행사를 하면 정체구간 수신호 좀 잘해줘야지...
재성이 결혼식 때문에 경산갔다가 돌아오는 길...
저 거리를 2km 거리를 1시간 넘게 걸려서 지났다...
행사가 있어서 통행에 문제가 있을 것 같으면 정체구간 정리 좀 해줘야지...
외암마을 삼거리에 오니 수신호가 있던데....
수신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역촌삼거리에서 가는 차량이 더 빨리 진행하는지...
편파적인 수신호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경산에서 일찍 출발한다고 2시 안되어서 출발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8시를 넘어가는구나....
새로운 경로를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아이와 함께 하는 장거리는 항상 휴게소를 편도 기준 3번은
가야하는 상황이 언제나 늘 발생하는구나....
경산은 정속주행 기준 차가 막히지 않아도 4시간은 잡아야 하는 거리구나..
다음에는 참고를 해야겠다
빨리 달리면 되지? 차가 좋아야지 빨리 달리지...
오래된 차량의 장점....
체감속도의 증가로 과속을 예방...
체감속도 +30Km 효과를 얻게됨 ㅋㅋㅋ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여과기
구글링 중에 굉장한 아이디어를 가진 페이지를 발견
피쉬렛 여과기의 똥 모으는 능력을 엄청 부러워하나 비싸서 못사고 있는데
만들자니 그것도 모양도 안나고.... 귀차니즘이기도 하고....
계속 똥을 에어호스로 빨아내는 귀차니즘을 해결하기 위한 초간단 해결책을 찾다가
엄청난 것을 발견....
유레카 정도는 외쳐줘야 할듯...
피쉬렛이나 단지여과기에 꼽혀서 물안에서만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역발상으로 위에서 걸러버리다니...
사이트 바로 가기 Click.
사이트 내용 -
피쉬렛 여과기의 똥 모으는 능력을 엄청 부러워하나 비싸서 못사고 있는데
만들자니 그것도 모양도 안나고.... 귀차니즘이기도 하고....
계속 똥을 에어호스로 빨아내는 귀차니즘을 해결하기 위한 초간단 해결책을 찾다가
엄청난 것을 발견....
유레카 정도는 외쳐줘야 할듯...
피쉬렛이나 단지여과기에 꼽혀서 물안에서만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역발상으로 위에서 걸러버리다니...
사이트 바로 가기 Click.
사이트 내용 -
자작 피쉬렛Aquarium / Dilettantism 2011/08/31 22:51 |
배설물 사료 찌꺼기 수초 찌꺼기를 끌어 올려 걸러 주는 역활을 하는..
일명 "피쉬똥걸러"
보강대가 있는 석자 어항에 부분환수때 마다 배설물과 찌꺼기를 빨아 내는것도 일이였다
이번에 직수 환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찌꺼지도 상시로 계속 걸르자는 취지하에 만들었다.
사람이 귀찮아 지기 시작하니까 끝도 없는듯 하다니 -_-
일단 회사에 짱혀있는 똥가리들을 줏어 모아 짜르고 붙이고
막 만들어본다 막 떠오르는데로
손이 가는대로
막...그냥 막..ㅋㅋ
그래서 길이가 좀 짧다 아 안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동에 들어가 본다
아 잘된다 ㅋㅋㅋㅋㅋ
대박 길이가 조금만 더 길어서 땅에 박혔더라면 더 잘 빨려 올라 올텐데 말이다 ㅋㅋ
아 잘 되지 당분간은 이대로 써야지 ㅋㅋ
똥이 스펀지에 걸려저 더러워지면 스펀지만 빼서 씻으면 된다 ㅋ
완전 간편하다 완전 대박 ㅋㅋ
일명 "피쉬똥걸러"
보강대가 있는 석자 어항에 부분환수때 마다 배설물과 찌꺼기를 빨아 내는것도 일이였다
이번에 직수 환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찌꺼지도 상시로 계속 걸르자는 취지하에 만들었다.
사람이 귀찮아 지기 시작하니까 끝도 없는듯 하다니 -_-
일단 회사에 짱혀있는 똥가리들을 줏어 모아 짜르고 붙이고
막 만들어본다 막 떠오르는데로
손이 가는대로
막...그냥 막..ㅋㅋ
그래서 길이가 좀 짧다 아 안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동에 들어가 본다
아 잘된다 ㅋㅋㅋㅋㅋ
대박 길이가 조금만 더 길어서 땅에 박혔더라면 더 잘 빨려 올라 올텐데 말이다 ㅋㅋ
아 잘 되지 당분간은 이대로 써야지 ㅋㅋ
똥이 스펀지에 걸려저 더러워지면 스펀지만 빼서 씻으면 된다 ㅋ
완전 간편하다 완전 대박 ㅋㅋ
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닥사이드 스타우트 - 발효가 되기 시작하는구나
일요일 맥주를 셋팅하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아침에 발효가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
출근 하기 전 살펴보니 에어락에 이슬같은 것이 맺혀있길래 자세히 보니
뽀글~!
하면서 에어가 올라온다 ㅋ
온도가 너무 낮은건 아닐까 걱정도 했는데 발효가 잘 되어주고 있구나....
이거 왠지 기대가 엄청나게 되는걸~ ㅋ
이 기다림의 느낌은 뭐랄까....
택배오길 기다리는 느낌이랑 비슷하네..
잘 발효되길 바라며 오늘의 보고는 끝.
출근 하기 전 살펴보니 에어락에 이슬같은 것이 맺혀있길래 자세히 보니
뽀글~!
하면서 에어가 올라온다 ㅋ
온도가 너무 낮은건 아닐까 걱정도 했는데 발효가 잘 되어주고 있구나....
이거 왠지 기대가 엄청나게 되는걸~ ㅋ
이 기다림의 느낌은 뭐랄까....
택배오길 기다리는 느낌이랑 비슷하네..
잘 발효되길 바라며 오늘의 보고는 끝.
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처음 만드는 맥주 닥사이드 스타우트 (Dockside Stout)
처음 제조한 맥주
http://beerschool.co.kr |
발효조 사면서 구매한 닥사이드 스타우트
발효조가 커서 화장실에서 샤워기틀고 한번 행궈내고~
발효조 퐁퐁으로 한번 닦고 물꼭지 조립!
따라온 분홍색 소독약 분무기에 섞고~
발효조에 뿌리고 5분이상 경과 후 물로 씻어내고
어차피 집에 들어오는 모든 물은 배관 하나에서 들어와서 화장실과
싱크대 및 기타 등등으로 갈라지는 것!
화장실 샤워기 물이나 싱크대 물이나 똑같은 배관타고 들어오는 물인데
이성은 같다고 생각하지만 감성이 싱크대 물을 쓰라고 권하여
싱크대에서 나오는 수도물을 15리터 정도 담고
일단 아들의 호기심을 분산하기 위해 아들과의 시간을 잠시 가진다음~
캔따개가 없는 관계로 집앞에 가서 캔따개를 사왔다.
캔따개에는 5600원이 찍힌 택을 붙여놓구선 봉지에는 1500원과 2000원이 찍힌 택을
앞뒤에 붙여놨더군... 도대체 이 캔따개는 얼마란 말인가?
왠지 5600원 받으면 열받을거 같아서 홈프리가서 살까 하다가 귀찮아서 5600원주고 샀다.
캔따개를 준비한 후 커피포트에 물을 1리터 끓여서 캔을 담궈놓고....
여러 글을 읽어본바 중탕으로 데워줘야지 잘 나온다고 해서 그렇게 했으나...
(이짓 왜했나 싶음... 그냥 나중에 붓고 남은거는 뜨신물 부어서 행궈내면 되는걸...)
다시 포트에 1리터의 물을 끓인후 상세정보에 있는 설탕을 1킬로 넣어주고 녹인다.
이유는 간단히 찬물에서 설탕이 녹을때까지 젓기 귀찮아서 뜨거운물에 녹인것.
캔을 따서 설탕물 녹인데다가 같이 부어서 저어주면서 풀어주고
캔에 남은 원액은 뜨신물(?) 무식해서 뜨거운 물을 그냥 부었다.
원액캔이 효모도 아니고 중탕하는 캔이라면 당연히 그냥 뜨거운물 부어도 될듯해서....
캔에 묻은거 다충 행궈내고 잘 풀린거 같아서 아까 받아놓은 발효조에 투입!!
물 보니 생각같아서 일단 질보다는 양 !! 23리터 하고 싶으나......
발효조 통에 표시된 리터는 5 10 15 20 21 리터 까지만 표시가 있더라는...
그냥 21리터에 물 맞추고 핸드블라인드에 거품기 달고 저어주었다.
흰 발효조에 검은 맥주원액에 거품이 쌓이니 초대형 카푸치노 같은 느낌이랄까....?
사진은 패스 귀찮아서도 있지만 아들의 빽테클이 들어올거 같아서 빨리 진행해야 하므로...
산소를 충분히 녹여주기 위해 더 좋은 맥주를 원하시는 분들은 에어레이션도 하신다기에...
핸드블라인드로 거품기 달아서 윙윙윙윙윙~~~~
그리고는 캔에 동봉되어있던 효모를 거품위에 뿌려주니....
계피 뿌리니 커피간다는 느낌이 팍~ 드네...
그리고 뚜껑 잘 닫고 에어락에 넣을소주를 사러 가야하나 했는데
윗집 신랑이 전에 마시다 남긴 소주를 청소한다고 안버리고 있길래
에어락에 소주를 살짝 부어주고 에어락 장착!
발효조 수도꼭지에 베란다에서 먼지 탈수 있으니 꼭지는 비닐팩으로 감싸놓고 끝!!
그리고 볕이 안드는 뒷베란다에 의자 놓고 위에 얹져놓고 방치~
두둥!! 자기전에 잘 발효되고 있나 싶어서 발효조를 방문하니
그냥 조용하더라는...
궁금해서 다음 맥주 만드는 동호회 (맥만동)에 물어보니 역시나 기다리는 것이 정답.
검색도 해보니 웁스...
1달을 저온에서 발효 하는 분도 계시드라는....
라거는 저온이라지만... 먼저 에일을 한두번 만들어서 냉장고를 채운 후~
라거를 한달 발효하고 한달 숙성시킬걸 그랬나......
빨리 발효되어 비교해보고 싶구나~~
다음에는 스틸컷도 좀 찍어서 과정을 좀 담아봐야겠다는....
처음 만든 닥사이드 스타우트 제조과정은 여기까지...
근데 내가 만들어놓구봐도 처음 만드는 사람들은 비중도 재고 물 온도도 재보고 그러던데
난 물온도는 커녕.... 만들고난 후 비중조차 안재봤네 ㅋㅋㅋ
처음 제조는 뭔가 분주하고 앗! 이런 실수를~~ 이러면서 만들줄 알았는데...
아들덕에 속전속결 귀차니즘 잔뜩 권태기온 커플이나 부부같은 제조과정이 된 것 같은.....
다음에는 설탕이랑 원액 녹이는 작업을 물통에 한번에 때려넣고 젓다가 효모 뿌릴거같구나..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