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아들아

아빠가 매일 늦지?

거의 한달을 매일 너 잠든 모습만 보는구나.

너가 좀더 크고 동생도 태어나면

아빠는 더 늦을지도 모르겠다.

돈있으면 살기 좋은 대한민국 국민이라 그런가봐.

아빠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삶을 살지않고

즐기는 삶을 살길바래.

그럴려면 공부 열심히 하는 바보는 안되길 바란다.

하고싶은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즐기며 할수 있는 사람이 되길.

2014년 3월 4일 화요일

아들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4세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3세반 튼튼나래 선생님은 관두셨다.

꿈나래어린이집에서 뉴욕엔젤어린이집으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뉴욕엔젤 없어보이는 이름같다.

80년대 천사들의 합창 보는것도 아니고

구관을 사용하지 않고 신관만 사용한다고 한다.

오늘 3세반때 가던 구관안간다고 울은 것 같다.

우유랑 핫도그먹는 사진에 눈물이 맺혀있네.

마음이 좀 짠하다. 커가면서 이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하는 나이가 벌써 온건가?

아이들의 장점인가? 금방잊고 놀수있는 모습보니 잘 적응하겠네. ㅋ

반은 무슨 꽃이름같던데.

뉴욕엔젤인데 반이름은 타락천사 루시퍼 대천사 라파엘 뭐 이렇게 안지었네.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왜?

요즘 뭐라고 이야기하면

"왜?"

라고한다.

Why 책을 사야하나?

설명해주면 "응" 이라고하고 다시

"왜?" 라고 묻는다.

아빠로써 인내심을 키워야 할 때가 오고있다.

2014년 1월 7일 화요일

또봇 단체컷

또봇에 한참 빠져있는 아들.

또봇 자동차 변신 시켜달래서 모아놓고

X Y Z 단체컷을 찍어주시더라는.

얼마전에 찍은 타이탄과 Z 변신컷도 같이 한장 첨부.

폰 잡으면 사진도 잘 찍고.

나중에 같이 사진 찍으러 갈까? ㅋ

장난감 이야기 좀 하자면 또봇 좀 비싸다.

트라이탄. 쿼트란. 이녀석들은 가격이 =_=

걍 PG건담을 사고싶어지는 것은 왜일까?

아들아 요즘 폰에 있는 일심키즈에서 파워레인저 찾아 보던데.....

아빠는 파워레인저 반대다.

차라리 아빠랑 건담을 볼까? ㅋㅋㅋㅋ

둘째!

아들에게 동생이 생겼다.
이제 4-5주차를 지나고 있다고 한다.
좋다. 기분은 매우 좋다.
근데... 금전적인게 매우 부담이 된다...
월급이 50마넌 이상 올라도 통장 잔고는 zero sum 을 찍을 판에...
첫째에게 점 점 들어가는 돈이 더 많아지고...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대리점 계약을 하러감.

오늘 현대 대리점을 내기 위해 계약을 하러감.

내가 낸다는 것이 아니라 사장이 낸다는 것임.

근데 일도 일이지만... 사람을 어떻게 구할지 의문이다.

사람 구하기 거지같은 이 동네에서....


대리점도 저쪽 다른 지역에 내서 거기도 최소 한명은 일단 있어야하고...

영업을 하려면 대리점 쪽에도 2-3명은 있어야하고

지금 영업장에도 최소 3명은 되어야 하는데...

토탈 인원 최소 5명인데 (이걸로는 어려울듯하고...)

지금 2명있으니 3명만 더 있음 5명인데....

한명 구하기도 힘든데 3명을 어떻게 구할지 의문임..


나도 갈 길이 멀구나.....

나의 영업장은 언제쯤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