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후 불량이 의심스럽고 사실 불량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음.
불량 관련 문의를 AS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수리해줄 수 있다고 하며 서비스센터 방문을 해야하며
맞교환이 아닌 생산하청업체에 수리를 보내는 형식이라고 함.
교환은 판매자에게 문의 해보라고 함.
판매자 통화.
판매자 판매 사이트에 불량에 대한 것은 서비스센터 가셔서 불량판정서 필요로 함 고지함.
결국 둘다 서비스 센터 가야한다고 함.
참고로 서비스센터에는 불량판정서라는 문서가 없다고 함.
판매자에게 이야기 하니 판매자.
서비스센터에서 명함 받고 그리고 제품이 어디가 어떻게 안된다 내역만 받아도 된다고 함.
그러나 서비스센터 방문하기도 힘들고.....
거리나 가깝나?
그래서 그나마 가까운 아산 모곡동에 있는 서비스 센터에 문의해봄.
통화하신분 누군지 모르겠음.
내용을 이야기 해드림.
내용인즉.
AS고객센터 문의하니 전문부서가 따로 없어서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시면
엔지니어가 보고 불량같으면 수리 보내준다고함. 맞교환이 아님.
판매자에게 문의하라고 하니 판매자 불량판정서 서비스센터 가서 받아오란다.
일하는데 당장 써야하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 어떤 방법이라도 안되겠다.
거기가면 수리가는 동안 대체할 상품이 있느냐?
센터에서 전화 받으시는 분 왈.
대체상품은 없고 맞교환 됨.
물건을 센터에서 먼저 수령을 하던지, 아니면 바로 교환을 하던지 둘중 하나만 가능하며
택배로 수령 후 교환도 된다고함.
신청하면 물건은 새 제품이나 박스포장이 아닌
이렇게 봉지에 담겨서 빨간 뽁뽁이 봉지채 준다.
신청 하고 물건오면 교환 하러 와도 된다고함.
택배 수령 원하면 먼저 발송하면 수령 후 발송해준다고 함.
먼저 신청해 놓고 연락준다고 함. 다음주 문자가 옴.
아들 또봇 수리하러 갈 겸 겸사겸사 집사람이 가서 교환을 받음.
아산 모곡동 LG AS센터에서 대응이 고객센터나 판매자 응대보다 더 좋았음.
뭐 새 제품 잘 쓰고 있음. 아직 처음과 같은 접촉불량 같아 보이는 증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