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에 있을때 기억나?"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다니....
차라리 이단분리되어있던 그때가 기억나냐고 묻지그랴
정자때 몇등으로 출발했는지 물어보던가
아이 붙잡고 묻는다는 질문이
엄마좋아 아빠좋아 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을 묻는구나
거기에 대해서 대답할 가치를 못느꼈는지
대꾸조차 안하더라
딱히 있다고 하더라도 할 말이 있겠나?
욕안하면 다행이지........